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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로곡 26트랙 준비한 코리 테일러, 명예의 전당 입성 원하는 필립 안젤모 外
    뉴스/해외 2019. 11. 20. 12:46

    Written By 유하람

     

    코리 테일러 © 스톤 사워 인스타그램

    # 코리 테일러 "솔로앨범에 실을 노래 26곡 작업해놨다"

     

    코리 테일러가 오랜 시간 루머로만 존재했던 솔로 앨범에 대해 구체적인 작업 상황을 밝혔다. 14일 왓컬쳐뮤직과의 인터뷰에서 테일러는 "26곡이나 써놨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테일러는 "팬이 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절대 잊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여전히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록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 위에서 아주 다양한 음악을 만나게 될 거다. 더 어려운 노래도, 여러분이 따라부르고 싶은 크고 넓고 거대한 세상을 바꾸는 기타 노래도 있을 거다"라며 "그게 바로 내 모습이고, 난 내 모습과는 싸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필립 안젤모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면 큰 영광일 것"

     

    필립 안젤모(Philip Anselmo)가 전 소속팀 판테라(Pantera)로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굵직한 메탈 밴드 중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밴드는 현재까지 건즈 앤 로지스(Guns & Roses)가 유일하다. 15일 95.9 KRFF 라디오에서 안젤모는 "어려운 일이라는 건 안다. 그들만의 규칙이 있고…아무튼 잘 모르겠다"면서도 "만약 우리가 입성한다면 대단한 영광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테라가 이토록 큰 영향력을 끼칠 줄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그 절반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무대에 올라 우리가 해야하는 일에 눈이 멀어 있었다"며 "난 여전히 나 자신을 팬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판테라가 그들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각자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다가온다. 그건 매번 놀랍고 숨이 막힌다"며 자기 팀이 남긴 유산을 모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 타티아나 슈마일루크 "폭발적인 인기, 솔직히 마음에 안 들어"

     

    '차세대 메탈 히로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밴드 진저(Jinjer) 프론트맨 타티아나 슈마일루크(Tatiana Shmailyuk)가 뜨거운 관심이 달갑지 않다고 털어놨다. 타티아나는 11일 슈퍼 메탈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압박감이 심하다. 사람들은 '너가 원하던 것이니 불평하지 마'라고 말하겠지만"이라며 입을 열었다. "가수가 되는 걸 꿈꿨을 때 나는 겨우 11살이었다. 음악가들이 이런 현실을 마주해야한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인터넷이 없었거든. 그냥 동화처럼 생각했다"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이렇게 많은 인터뷰를 해야하는 줄 몰랐다. 난 21세기에 음악가가 되는 것이 20세기 음악가와는 전혀 다른 일이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 진저 'Pisces' 라이브 비디오

     

    밴드의 인기를 견인한 'Pisces'에 대해서도 "내겐 매력을 잃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 곡은 아주 개인적인 노래고, 관심을 구걸하는 트랙이 아니다"라며 "난 '메인스트림'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이 'Pisces'를 메인스트림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정말로 이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이 노래에 정말 감사하다"며 모순된 마음을 털어놓으며 "그럼에도 진저 활동은 여전히 즐겁다"고 밝혔다.

     

    # 블랙 베일 브라이즈, 베이시스트 에슐리 퍼디와 결별

     

    베이시스트 에슐리 퍼디(Ashley Purdy)가 2009년부터 몸담았던 블랙 베일 브라이즈(Black Veil Brides)에서 탈퇴했다. 블랙 베일 브라이즈는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합의 하'에 서로 헤어지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며, 서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멘트를 남겼다.

     

    # 필 스그로소 "팀 램베시스가 얼마나 긍정적으로 바뀌었는지 지켜봐"

     

    애즈 아이 레이 다잉(As I Lay Dying) 기타리스트 필 스그로소(Phil Sgrosso)가 보컬 팀 램베시스(Tim Lambesis)를 변호했다. 범죄 경력으로 여전히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는 프론트맨에 대해 스그로소는 15일 휴스턴 프레스를 통해  "시간이 흐르면 그의 긍정적인 변화가 눈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스그로소는 복귀 싱글이었던 'My Own Grave'에 대해 "모든 사람이 그냥 '와우! 더 좋아졌어'라고 생각했다"며 보람과 성취감을 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램베시스는 출소 3년 만에 중독 치료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어거스트 번스 레드(August Burns Red) 보컬 제이크 루어스(Jake Luhrs)가 이끄는 기독교 단체 허트 서포트를 통해 정신건강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을 돕는 일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아담 곤티어 "쓰리 데이즈 그레이스와 세인트 아소니아가 비슷할 수 있지"

     

    아담 곤티어(Adam Gontier)가 전 소속팀 쓰리 데이즈 그레이스(Three Days Grace)와 현 소속팀 세인트 아소니아(Saint Asonia)의 유사성에 대해 일부 인정했다. 12일 킨아이포콘서트와의 인터뷰에서 곤티어는 "난 항상 같은 각도에서 가사를 써왔다. 항상 내가 겪은 일에 대해 썼지"라며 두 밴드에서 내놓는 결과물은 "물론 비슷한 점은 있겠지만 분명 매 작품마다 더 발전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인트 아소니아는 지난 10월 25일 4년 만의 정규 2집 <Flawed Design>을 발표했다.

     

    - 세인트 아소니아 'The Hunted'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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