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FEDE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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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ney Spears 정신건강 문제 심화, 약물요법마저 난항뉴스/해외 2019. 4. 26. 18:47
Written By 유하람 올해 초 무기한 활동 중지에 들어간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더욱 깊은 수렁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버지가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 놓이며 "가족에 집중하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스피어스지만, 실제론 가족문제가 더욱 그를 괴롭히고 있다고 알려졌다. TMZ는 최근 연이은 보도를 통해 스피어스의 정신건강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약물요법마저 난항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스피어스는 13살 션(Sean)과 12살 제이든(Jaden) 양육권을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Kevin Federline)과 동등하게 가지고 있다. 때문에 원칙적으로 스피어스와 페더라인은 3일씩 아이를 데리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근 몇 달 동안 브리트니는 합의된 50%의 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