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글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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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ish Gambino, 전 소속사 Glassnote와 로얄티 분쟁 종료뉴스/해외 2019. 3. 4. 12:41
Written By 유하람 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 본명 Donald Glover)가 전 소속사 글래스노트(Glassnote) 레코드와의 분쟁을 종료했다. 지난 3일 NME는 "3월 1일 양 측이 로얄티 관련 분쟁을 철회하는 데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감비노는 글래스노트가 라이센스 계약을 위반해 대금을 잘못 계산했고, 스트리밍 로열티 1만 달러(한화 약 1,100만 원)를 미지급했다 주장했다. 또한 계약 위반, 신의의 문제라고 말했다. 반면 글래스노트는 "우리가 법률적으로, 그리고 계약적으로 50:45의 로열티를 공유할 때 감비노는 95%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트는 "우리는 어떤 것도 돌려달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계약상 우리 소유며 우리에게 이미 지불된 ..